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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과 들에 피는 꽃이 궁금해 가을꽃종류를 찾아보셨다면, 대표 꽃은 국화과 식물입니다. 구절초, 쑥부쟁이류, 국화가 중심이고 개화기와 꽃 색이 서로 비슷하게 겹칩니다.

 

아래에서 개화기와 꽃 색을 표로 먼저 보고, 꽃마다 특징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목차

  • 가을꽃종류 개화기 표
  • 구절초 특징 세 가지 면
  • 쑥부쟁이와 국화 살피기
  • 가을꽃 고르는 순서
  • 개화기 볼 때 주의점

 

가을꽃종류 개화기 표

가을꽃종류 중 국립수목원, 산림청, 농촌진흥청 농사로가 소개하는 국화과 꽃을 개화기와 꽃 색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꽃 개화기 꽃 색 출처 기관
구절초 9~10월 흰색, 약간 붉은 빛을 띠는 것도 있음 국립수목원
까실쑥부쟁이 8~10월 자주색 농사로
단양쑥부쟁이 이듬해 가을 연보라 국립수목원
국화 가을 - 농사로

 

구절초와 쑥부쟁이류, 국화는 모두 국화과라서 가을 들길에서 한꺼번에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꽃 색부터 보면 구분이 훨씬 쉽습니다.

 

단양쑥부쟁이는 봄에 싹이 터서 이듬해 가을에 꽃을 피우는 종이라 다른 꽃과 개화 과정이 다릅니다.

 

구절초 특징 세 가지 면

가을꽃종류 가운데 먼저 볼 꽃은 구절초입니다. 개화기, 키, 자라는 곳을 나눠서 보겠습니다.

 

개화기와 꽃 색

국립수목원은 구절초 개화기를 9~10월로 소개합니다. 꽃은 흰색이고 약간 붉은 빛을 띠는 것도 있습니다.

 

키와 자라는 곳

구절초는 높이 50cm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주로 높은 지대 능선에서 무리 지어 자라지만 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기관별 개화기 표기

산림청 현장앨범은 구절초 개화기를 8~10월로 적고 있어, 국립수목원의 9~10월과 시작 달이 한 달 다릅니다. 같은 꽃이라도 안내하는 기관에 따라 범위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쑥부쟁이와 국화 살피기

보라와 자주 계열의 가을꽃은 쑥부쟁이류가 중심이고, 국화는 가을 꽃으로 소개됩니다.

 

까실쑥부쟁이

농사로에 따르면 까실쑥부쟁이는 키가 1m에 이르는 여러해살이풀로, 야산 기슭 경사지에서 자랍니다. 개화기는 8~10월이고 꽃은 자주색입니다.

 

단양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특산식물입니다. 봄에 싹이 터서 이듬해 가을에 연보라빛 꽃을 피웁니다.

 

같은 가을꽃종류라도 산과 들에서 흔히 보는 꽃과는 보호 상태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가을축제일정표 10월 일정

 

 

국화

농촌진흥청 농사로는 국화의 개화기를 가을로 소개합니다. 구절초, 쑥부쟁이와 같은 국화과라서 가을 꽃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지식정보 바로가기

 

 

가을꽃 고르는 순서

들길에서 만난 꽃이 무엇인지 가늠할 때는 아래 순서가 편합니다.

 

1단계 꽃 색 보기

흰색이나 분홍 빛이 돌면 구절초 계열, 보라나 자주색이면 쑥부쟁이 계열로 먼저 나눠 봅니다.

 

2단계 시기 맞추기

개화기는 8~10월로 겹치기 때문에 시기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꽃 색과 자라는 곳을 함께 보세요.

 

 

3단계 종 이름 찾기

종 이름과 학명, 분포가 필요하면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에서 직접 검색해 보세요.

 

주소는 https://species.nibr.go.kr/ 입니다. 꽃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종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개화기 볼 때 주의점

위에 적은 개화기는 식물 정보에 실린 일반적인 개화기입니다. 올해 실제 개화 상황을 알려 주는 값이 아닙니다.

 

개화기는 지역과 해마다 달라지므로, 꽃 구경을 계획한다면 가려는 곳의 최근 상황을 따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꽃종류는 색과 자라는 곳만 기억해도 들길 산책이 한결 즐거워집니다. 올가을에는 국화과 꽃들이 만드는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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